'소녀시대' 티파니가 새침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보이 잡지 2015년 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색 머리띠와 고양이가 그려진 의상을 입은 티파니는 사진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물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잡티 하나 없는 화사한 피부와 함께 빛나는 미모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는 지난 22일 진행된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3127
----------------------------------------------------------------------------------------------------------------------------------------------------
티파니, 고양이로 깜짝 변신 '청순 러블리'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근황이 포착됐다.
27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보이 잡지 2015년 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분홍색 머리띠를 하고 고양이 흉내를 내고 있다. 티파니의 깜찍한 모습과 청순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 태티서는 지난 22일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33319
----------------------------------------------------------------------------------------------------------------------------------------------------
티파니, 섹시한 캣우먼으로 변신 "야옹~"
소녀시대 티파니가 귀여운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매거진 '오보이' 촬영 도중 아찔하면서도 귀여운 캣우먼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티파니는 고양이 귀 머리띠를 하고 캣우먼 특유의 손동작을 취하고 있다.
또한 캣우먼다운 섹시미 넘치는 눈빛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눈빛으로 이중적인 매력을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완벽한 진행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26820
----------------------------------------------------------------------------------------------------------------------------------------------------
"냐옹~"…티파니, 이번에는 시크한 캣우먼으로 변신
소녀시대 티파니(26·스테파니 황)가 이번에는 시크한 고양이 컨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ow~ ohboy magazine feb 2015(냐옹~ 오보이 매거진 2015 2월)"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2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분홍색 스웨터에 고양이귀 머리띠와 흰색 네일아트로 패션을 꾸몄다.
그녀는 시크한 미소를 덧붙이며 캣우먼으로 변신해 티파니만의 또다른 매력을 자아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다. 또한 티파니가 소속된 소녀시대-태티서는 2014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26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