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이 소녀시대 유리와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잭슨은 최근 JTBC 예능 ‘나홀로 연애중’ 3, 4회 녹화에 남자 게스트로 나서 유리와 가상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잭슨이 밝힌 이상형은 ‘까무잡잡하고 건강미 넘치는 여자로’ 마침 VCR 속 ‘가상연인’으로 나온 유리의 이미지와 일치해 잭슨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MC들도 자유분방하면서도 신사적인 매너까지 갖춘 잭슨의 등장에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잘 이끌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잭슨 역시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본인의 생각과 다른 상황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퀴즈를 맞추기라도 하면 환호하는 등 ‘가상현실 연애’에 흠뻑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고.

한편, ‘나홀로 연애중’은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2546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