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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중국 드라마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의 중국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국 전통 의상으로 치장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아는 단아한 미모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으며, 10대처럼 앳돼 보이는 동안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십 대 아니야?", "윤아, 여신이다", "윤아, 중국에서도 빛이 나", "윤아, 우아하다", "윤아, 어쩜 저렇게 단아할까", "윤아, 좀 달라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9일 중국 헝뎬에서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에 합류했다. 이 드라마에서 윤아는 조자룡(린겅신 분)을 사랑하지만 이후에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조자룡임을 알고 혼란을 느끼는 여주인공 하후 경이 역을 맡았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684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