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가 도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월 22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랜드세일기념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소녀시대 태티서가 '할라'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빨간 반짝이 의상으로 톡톡 튀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짧은 스커트는 미각그룹답게 각선미를 과시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태티서의 가창력이 어우러져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했다.

태티서 '할라(Holler)'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한해 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전현무, 이특, 소유가 진행을 맡았다. 케이블 채널 KBS Joy와 KBS drama,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중국 온라인 동영상사이트 아이치이닷컴을 통해 중국에서도 생중계된다. (사진=KBS drama '서울가요대상'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2222070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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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태티서, 눈부신 미모…무대매너 ‘완벽’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자 소녀시대-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2014 Seoul Music Awards)이 열렸다. 전현무, 씨스타 소유, 슈퍼주니어 이특 진행 아래 2014년을 빛낸 가수들이 모였다.

태티서는 ‘할라(Holler)’를 선곡했다. 붉은 의상을 차려입은 태티서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마이크가 문제가 있었으나, 멋지게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슈퍼주니어도 태티서의 무대에 춤으로 화답했다. 티파니는 뽀뽀로 팬서비스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AOA, 에이핑크, 케이윌, 산이&레이나, 빅스, 씨스타, 소유&정기고, 엑소, 소녀시대-태티서, 태민, 걸스데이, 인피니트, 비스트,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갓세븐, 넥스트 등이 참석했다.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대상을 비롯해 본상 10팀, 신인상, 음반상, 음원상, 인기상, 신인상, 한류특별상을 시상한다. 이중 본상과 신인상은 20%, 인기상은 100%, 한류특별상은 50%의 사전투표 결과가 포함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09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