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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태티서가 본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 태연은 “가장 많은 응원해준 소원(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태티서를 제작하며 가장 많이 고생한 사람은 티파니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티파니는 “열심히 하는 소녀시대 되겠다”고 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가요대상’은 작년 한 해 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대상, 본상 10팀, 신인상, 음반상, 음원상, 인기상, 신인상, 한류특별상을 시상한다. 본상과 신인상은 20%, 인기상은 100%, 한류특별상은 50%의 사전투표 결과가 포함됐다. 


AOA, 에이핑크, 케이윌, 산이&레이나, 빅스, 씨스타, 소유&정기고, 엑소, B1A4, 태티서, 태민, 걸스데이, 인피니트, 비스트,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갓세븐, 에디킴, 레드벨벳 등이 출연한다.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3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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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본상 수상, 팬들 향한 하트 세리머니 (서울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 태티서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가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2014 Seoul Music Awards)이 22일 저녁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씨스타 소유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태티서 태연은 “‘할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고맙다. 특히 가장 응원 많이 해준 소원 여러분들에게 고맙고 같이 응원해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고맙다. 특히 작업하면서 가장 고생한게 티파니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티파니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2015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지금은 소녀시대”라고 덧붙여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서울가요대상’에는 인피니트 B1A4 레드벨벳 에이핑크 갓세븐 방탄소년단 빅스 걸스데이 에디킴 린 케이윌 임창정 넥스트 산이X레이나 소유X정기고 태민 현아 씨스타 엑소 슈퍼주니어 비스트 소녀시대-태티서가 참석했다. 시상자로는 서하준 박민우 성훈 소이현 경수진 공현주 배수빈 박재정 하연주 최윤소 이태환 유건 심지호 이유비 김소은이 선정됐다. 


이번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본상, 신인상, 인기상, 한류 특별상, 최고 앨범상, 디지털 음원상을 비롯해 OST, 힙합, R&B발라드, 댄스퍼포먼스, 공연문화 등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 후보이기도 한 본상은 빅스 걸스데이 B1A4 엑소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인피니트 씨스타 비스트 소녀시대-태티서 슈퍼주니어 등 12팀이 수상했으며, 신인상은 갓세븐 에디킴 레드벨벳이 수상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193077783989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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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소녀시대 태티서-슈퍼주니어 본상 수상









서울가요대상에서 소녀시대 태티서와 슈퍼주니어가 본상을 수상했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2014 Seoul Music Awards)이 열렸다. 전현무, 씨스타의 소유,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MC를 맡았다.

본상을 수상한 태티서는 “지난해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응원 가장 많이 해준 팬들과 모든 멤버들 모두 감사하다. 고생을 가장 많이 했던 건 티파니였다. 올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 역시 본상을 수상한 후 MC를 맡고 있던 이특도 자리를 옮겼다. 슈퍼주니어는 “2015년 상을 타면서 시작해서 기분좋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서울가요대상에서 다섯 번째 본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관계자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특은 “본상인데도 눈물이 날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하는 슈퍼주니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대상을 비롯해 본상 10팀, 신인상, 음반상, 음원상, 인기상, 신인상, 한류특별상을 시상한다. 이중 본상과 신인상은 20%, 인기상은 100%, 한류특별상은 50%의 사전투표 결과가 포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AOA, 에이핑크, 케이윌, 산이&레이나, 빅스, 씨스타, 소유&정기고, 엑소, B1A4, 소녀시대-태티서, 태민, 걸스데이, 인피니트, 비스트,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갓세븐, 에디킴, 레드벨벳 등이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09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