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뉴스=김재창 기자] MTV '더 엠(The M)' 공개녹화 현장에서 임슬옹과 써니가 진행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초동 MTV 스튜디오에서 더 엠(The M) 49회 공개녹화가 진행됐다.


'2AM' 슬옹과 '소녀시대' 써니의 진행으로 시작된 49회 공개녹화에서는 BONI 'RESQ ME', 대국남아(미카, 가람, 현민, Jay, 인준) '동경소년', 슈프림팀(Simon D, E-Sens) 'Step up', 선민 '놓치다' 무대가 펼쳐졌다.


계속해서 조PD '보란듯이'(feat 정슬기), JJ '점점 더', J 'No.5',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진) 'Run'이 이어졌다.


MTV와 QOOK TV가 공동 제작, 방영한 '더 엠(The M)'은 이번 50회 녹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작년 8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더 엠(The M)'은 다양한 음악과 가요계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음악 쇼로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한편 이날 진행된 녹화는 오는 28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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