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애견과 함께 한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견 진저를 안고 여러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연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태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태연, 화장 안해도 예쁘네", "소녀시대 태연 여고생인 줄 알겠다", "소녀시대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121000700454



----------------------------------------------------------------------------------------------------------------------------------------------------


태연, 반려견과 해맑은 인증샷…동안 미모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반려견과 셀카 4종세트를 공개했다.

1월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태연이 반려견 진져를 끌어안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한 미모와 해맑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 태티서는 14일, 1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골든디스크’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2381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