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자신의 애견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리에 강아지를 올려놓은 채 앉아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티파니는 머리에 선글

라스를 얹은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살짝 내민 티파니는 흑백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4일과 15일에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 인기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6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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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애완견과 깜찍 매력 발산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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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티파니 써니 서현 유리 효연 수영) 멤버 티파니가 애완견과 함께 매력 발산에 나섰다.


티파니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자신의 애완견 프린스를 품에 안고 입술을 내밀며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티파니와 애완견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와 태티서는 지난 14일과 15일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본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7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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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반려견 프린스와 다정한 모습 ‘인형이 따로없네~’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반려견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1월19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프린스의 모습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티파니는 프린스를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깜찍한 표정과 늘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와 태티서는 14일, 15일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23678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