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만 알 수 있는, 우리만 기억하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 공연을 할 때마다 느껴지는 한 분 한 분의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

한 무대 위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다치지 말고 더 즐겁게 달려보아요~우리! 바람사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

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S.E.S. 출신 바다와 함께 스칼렛 오하라 역에 발탁됐다.


서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2월 15일까지 공연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6900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