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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들국화' 전인권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것. 소설가 박민규, 화가 박창훈 등 각계 분야의 사람들과 친목을 도모했다.


써니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링크했다. 전인권과 함께 식사를 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였다. 숟가락을 든 채 "우린 밥친구! 인권아찌랑 밥먹고 인증샷 콕!"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이어 까페에 앉아 차를 마시며 단체 사진도 찍었다. "라디오 하면서 얻은 것 중 하나. 인복! 내가 감히 이런분들과 음악과 예술, 그리고 인생에 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니. 감사한밤이다"라며 감격해 했다.


아이돌의 흔한 인맥이였다. 라디오 DJ를 맡은 이후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쌓았다. 써니는 성숙한 미모로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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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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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전인권, 금숟가락 함게 세우고 '뭐 먹었지?'











소녀시대 써니가 가요계 대선배 전인권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린 밥친구! 인권아찌랑 밥 먹고 인증샷 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써니와 전인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데뷔 28년 차이의 선후배로 의외의 친분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써니 전인권 부녀 사이 같다”, “써니 사교성 장난 아니네”, “두 분 친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써니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의 DJ로 활약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763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