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서현 침대광고에서 베이글녀로 등극했다.

공개된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 침대광고는 각각 15초 짜리 짧은 광고로 불편한 침대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뒤척거리다 새로운 침대를 만난 뒤 편안히 잠들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침대 광고에 등장한 서현은 하얀색 슬립 차림으로 S라인 몸매가 드러나며 청초하고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소녀시대 막내로 항상 어리다고만 생각됐던 서현은 가늘고 쭉 뻗은 다리와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윤아도 마찬가지. 윤아는 하얀색 민소매와 핫팬츠로 길게 쭉 뻗은 다리라인과 하얀 피부를 뽐내며 청순 미녀로 등극했다.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윤아의 모습은 더 이상 소녀가 아닌 모습이다.

윤아 서현 침대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랑 서현 둘다 몸매 좋다" "대문자 S라인이 등장했다!" "소녀인줄만 알았더니 이제 완전 여자구나" "하얀 피부에 쭉 뻗은 다리! 남심 녹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윤아 서현 침대광고 캡처)

[뉴스엔 문지연 기자]


문지연 ann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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