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윤아 씨핫팩으로 귀를 녹이는데요~
대본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귀엽습니다~

 



홋카이도 관광 가이드인가요~^^ 뒷 풍경을 소개하는 듯한 윤아 씨,
'정하나' 윤아 씨의 밝은 모습에 촬영장에는 웃음꽃이 핍니다~



5부 예고에서 잠시 나왔던 준의 차 때문에 눈길에 엉덩방아를 찧은 하나.
리얼하게 넘어졌는데요~ 컷을 기다리는 표정일까요? 귀여운 윤아 씨의 눈빛~

 

 



이 장면에서는 윤아 씨의 귀여운 일본어 실력도 보실 수 있답니다.
이미 '쓰미마셍~'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요~

 

출처:사랑비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