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준과 하나. 하나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요...
무슨 일일까요? 준은 하나의 눈치를 보는 듯~?
심각한 장면의 촬영도 끝나면 이렇게 화기 애애~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카메라를 발견한 '서준' 장근석 씨~
화사한 미소의 브이를 날려주시는데요 ^^
'정하나' 윤아 씨도 근석 씨의 '브~이~'에 동참~ 정말 잘 어울리죠?
준과 하나의 만남 이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곧 방송될 '2012년 버전' 사랑비를 기대해 주세요~
출처:사랑비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