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20308022744&ctg1=05&ctg2=&subctg1=05&subctg2=&cid=0101060500000

 

소녀시대유리(본명 권유리)가 드라마 '패션왕'에서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권유리는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김기호, 연출 이명우)을 통해 첫 정극연기도전한다.

 

지난 7일 서울 광진구의건물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안나 역의 권유리는 샤워를 마치고 흰 수건머리에 두르고 등장,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의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켰다.

 

극중 재혁(이제훈 분)의 어머니로 출연하는 배우 이혜숙이 리허설 중 좀 더 예쁘게 두르는 방법이 있다며, 직접 묶어준 스타일이라고.

그의 아름다운 수건스타일을 본 스태프들은 "오드리 유리라 불러야겠다" "유리는 뭘 해도 화보 그 자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패션왕'은 패션을 모티브로 젊은이들의 도전과 성공, 그리고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로, 권유리 외에도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등 신세대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첫 방송은 오는 19일.

찬란한 나의 빛도 갇혔던 내 아픔도

막힌 구름 위로 모두 Washing Away...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