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이경남 기자] 소녀시대 써니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 시즌2'에서는 봄맞이 온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써니가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http://nimg.nate.com/orgImg/cj/2012/03/07/i0307-10a.jpg)
써니의 몸매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써니의 글래머 몸매를 인증(?)하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써니는 멤버들 사이에서 우월한 S라인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는 제일 작은데 비율은 제일 좋구나" "써니가 글래머인 건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했지" "꼬꼬마의 반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28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주인공 프랭크가 첫눈에 반하는 미모의 여인 브렌다로 캐스팅돼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티파니에 이어 뮤지컬에 도전한다.
http://news.nate.com/view/20120307n19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