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서미연 기자] 소녀시대가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패션쇼 장에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패션매거진 W의 공식 트위터에는 “역시 한류가 대세? 런던 버버리 쇼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가장 많은 취재 경쟁이 붙은 건 역시 소녀시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 서현 티파니는 패션쇼 장을 찾아 K팝 스타로서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고혹적인 그들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윤아 서현 티파니는 20일(현지시각) 런던 시내에 위치한 켄싱턴 가든에서 진행된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아,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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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멋져요”, “소녀시대는 역시 넘사벽”, “정말 예쁘네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W 공식 트위터
서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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