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희영 기자] ‘뼈벅지’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윤아의 또 다른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소녀시대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셀카 사진을 찍어 보냈다”는 글과 함께 윤아의 사진 3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베이지 색 프렌치 코트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어 이마를 드러낸 윤아는 여유롭고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분위기다.

윤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사가 따로 없네요”, “차도녀 느낌 물씬”, “진정한 여신이십니다”, “어쩜 이렇게 예쁘고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진짜 마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