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허설 패션이 공개됐다.

1월 2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26일 일본에서 열린 한일교류패션쇼 현장을 담았다.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스타들이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전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류 아이돌 소녀시대는 리허설에서는 수수한 민낯과 털털한 의상이었다.

써니는 선글라스와 두터운 패딩 점퍼로 꽁꽁 싸맸고 서현과 윤아는 굴욕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뉴스엔 황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