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데뷔 전 보컬 선생님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는 소녀시대가 직접 준비한 

야외수업을 진행했다.그 중 제시카는 가수가 꿈인 제자 구지수군을 위해 자신의 보컬 선생님인 가수 김조한을 만나 보컬테스트를 받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구지수군은 음역대를 파악하기 위해 발성 테스트를 받던 도중 고음이 올라가지 않아 멈칫하는 모습을 보이자 제시카는 "여기서 멈추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나도 처음엔 못할 것 같았는데 계속 연습하니 음이 올라갔다"며 선배가수로서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 외에도 써니는 힙합뮤지션을 꿈꾸는 김성환을 위해 다이나믹 듀오와 만남을 주선했고 서현은 꿈이 없는 김회훈을 위해 특별한 

장소에 데려가는 등 의미있는 야외수업을 가졌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 마음도 천사인 제시카", "저런 선생님들이라면 나도 배우고 싶어", "소녀시대의 진심과 열정이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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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7714595264885019


예고편에서 동그라미로 얼굴 가려졌을때... 제시카의 보컬 선생님이었던... 그분 느낌이 강하게 왔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ㅋㅋ



제시카, 이번엔 김조한과 뜨거운 포옹? "과거의 인연 때문에 반가워"


소녀시대 제시카와 김조한의 인연이 공개되었다.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의 최근 녹화에서는 소녀시대가 직접 준비한 야외수업을 진행했다. 
그 중 제시카는 가수가 꿈인 담당 소년 구지수군을 위해 자신의 보컬 선생님이었던 가수 김조한을 만나 보컬테스트를 받도록 자리를 마련해 줬다.

제시카는 김조한과 만나자 마자 뜨거운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시하며 친분을 과시했고, 담당 소년 구지수군에게 김조한을 자신과 태연의 보컬 선생님
이었다고 소개했다. 구지수군은 가요계 대표 실력파 가수인 김조한 앞에서 이적의 ‘다행이다’를 부르며 문제점을 교정 받았는데 김조한은 구지수군의 
실력에 대해 가수로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호평했다.

한편, 구지수군은 음역대를 파악하기 위해 발성 테스트를 받던 도중 고음이 올라가지 않아 멈칫하는 모습을 보이자 제시카는 “여기서 멈추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나도 처음엔 못할 것 같았는데 계속 연습하니 음이 올라갔다”라며 선배가수로서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또한, 제시카는 담당소년과 
김조한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정된 가창력으로 인어공주OST ‘Part of your world'를 열창해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제시카 외에도 써니는 힙합뮤지션을 꿈꾸는 김성환군을 위해 평소 롤모델로 삼았던 다이나믹 듀오와의 만남을 주선했고 서현이는 꿈이 없는 김회훈
군을 위해 특별한 장소에 데려가는 등 의미 있는 야외수업을 가졌다.

소녀시대가 담당소년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야외수업 현장은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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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22437


으하핫... 시카겅쥬 노래하는군요... 이번주에도 풍성한 방송이 될 듯 싶네여... 

소년들의 선릉역 쇼케이스 공연을 비롯해서 소녀시대 쌤들의 바깥 수업까지 기대 잔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