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윤아가 ‘산악인’ 포스를 풍기며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최근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온라인 카페 ‘아이더 프렌즈’를 통해 이민호와 윤아의 SS시즌 화보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총 두 장이며 첫 번째 사진은 이민호가 포토그래퍼 앞에서 시크한 눈빛과 포즈를 취하고 있고 나머지 한 장은 이민호와 윤아가 나란히 배낭과 스틱을 소지한 채 산에 오르는 모습을 연출해 강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전문가 느낌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악인 느낌이 살아있네요”, “이민호 노란색 재킷 완전 잘 어울리는데요? SS 화보 기대돼요~!!!”, “역시 멀리서도 한눈에 딱 보이는 이민호와 윤아의 기럭지 ㅠㅠ 옷과 잘 매치 되네요”, “포스 작살! 간지작살!!”과 같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박민영과 결별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했으며 윤아는 3월 방송될 KBS 2TV 드라마 ‘사랑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스타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