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G전자가 걸그룹 ‘소녀시대’를 앞세워 일본시장에서 신형 ‘시네마 3D 스마트TV’의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소녀시대는 한국과 일본 양쪽에서 모두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로, LG전자는 동 TV의 광고모델로 소녀시대와 계약을 맺었다.

안재성 세계파이낸스 기자 seilen78@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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