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코알라 키드: 영웅의 탄생’의 이경호(44) 감독은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한테 반했다”고 했다.

한 삼촌 팬의 ‘소녀시대 바보 인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써니는 ‘코알라 키드: 영웅의 탄생’에서 여주인공인 
용감무쌍한 암컷 코알라 미란다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 써니의 열심히 하는 모습과 노력에 반했다는 의미다.

이 감독은 “연말에 녹음을 해야 했는데 ‘소녀시대’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새벽에 녹음을 했다. 써니 같은 경우는 
대본을 보고 해도 되는데 통째로 다 외워 왔더라”며 “입모양까지 애니메이션 영상에 맞춰왔다”고 회상했다.

또 “이틀간 녹음을 했는데 두 번째 날 준비한 대로 잘 끝냈다. 써니에게 ‘난 무척 마음에 드는데 혹시 네가 이상
하다고 생각하면 다시 해도 상관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써니가 처음부터 다시 한 번 하자고 했는데 더 좋아진 
부분이 있다”고 웃으며 칭찬을 끊임없이 이어갔다.

‘코알라 키드’는 하얀 털을 가지고 있어 무리에서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한 코알라 쟈니가 호주의 대자연에서 홀로 
떨어진 뒤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영웅이 되어 간다는 성장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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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4195&year=2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알라 매력에 감독님도 풍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