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배우, 가수를 막론하고 해외 무대에서 제일 활약이 두드러질 한류스타로도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방송, 영화, 가요, 패션 등 대중문화 종사자와 전문가 62명, 헤럴드경제 문화부 기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공동으로 선정한 ‘2012년 가장 기대되는 배우와 가수, 한류스타’ 등 세 부문에서 이들은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소녀시대·아이유·울랄라세션 3파전=대중음악의 패권은 소녀시대와 아이유, 울랄라세션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배우 부문에선 표가 골고루 분산된 반면, 올해 활동이 기대되는 가수 부문에선 이들이 몰표를 받았다. 그중에서도 소녀시대가 가장 앞섰다.

 

지난 2009년 'Gee'로 '9주 연속 뮤직뱅크 1위'라는 기록을 세웠던 소녀시대는 작년에도 국내 정규 타이틀곡 '더 보이즈'로 뮤직뱅크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K팝의 아이콘다운 위상을 과시했다.. 소녀시대와 아이유의 고공행진은 당분간 막을 자가 없어 보인다.

 

▶한류 이끄는 K팝 스타 군단=내년 해외 무대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로는 소녀시대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위는 슈퍼주니어가 차지했다. 각양각색의 재능과 개성을 갖춘 여성과 남성 ‘군단’으로 이루어진 두 그룹이 새로운 한류시대를 연 K팝의 쌍두마차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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