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녹화도중 눈물을 펑펑 쏟는 일이 벌어졌다.

1일 방송되는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는 그림을 통해 심리를 알아보는 미술치료가 진행되었는데, 다섯 명의 소년들뿐 아니라 소녀시대도 
함께 참여해 자신들의 심리상태를 확인했다.

소녀시대와 소년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미술치료에 임했다. 특히 효연은 그림을 그리던 중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소녀시대 멤버들은 물론이고 현장에 
있던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잠시 촬영장을 나간 효연은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촬영에 임했지만 미술치료전문가가 효연의 그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눈물을 흘려 주변사람을 당혹스럽게 했다.

한편, 그림을 통해 본 소년들의 내면심리와 항상 밝기만 했던 효연이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1월 1일(일) 저녁 7시 30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 기사원문
...........................................................................................................................................................................................................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18119


해맑던 장난꾸러기 효연이가 저리 슬피 우는 모습은 거의 처음보는 듯 싶은데...

과연....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ㅠ ㅠ   





소녀시대, 욕설사용 소년들에 일침 ‘엄격멘토 변신’ 


소녀시대가 무서운 멘토로 변신해 위험한 소년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진행된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 중 자신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욕설사용이 난무한 소년들의 일상생활이 담긴 영상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주 소년들에게 합숙규칙을 공개하며 욕설 사용 금지를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년들이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아 규칙을 어겨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써니는 “그 동안 아이들을 너무 믿은 것 같다”며 “이제 아이들을 무섭게 대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해 앞으로 엄격한 ‘쌤’으로서의 모습을 
예고했다.

소년들 역시 욕설을 사용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다섯 명의 소년들 중 압도적으로 욕설 사용 횟수가 많았던 한 
소년은 영상을 보는 내내 고개를 들지 못했다. 1일 오후 7시 30분 방송.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2301048241001


소녀시대 쌤들의 심기를 어지럽히다니... 나쁜 소년들이네여.... 

쉽게 바뀔 버릇이 아닌데...해병대 지옥캠프에나 보내야 할 아이들이... 

착하고 예쁘기까지 한 누나들 만나서 저런 말도 안되는 호강을 누리다니... 세상 참 불공평 합니다요 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