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Mr.Taxi’ 활동 때 신은 부츠에 대한 비밀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최근 ‘Mr.Taxi’ 활동을 하면서 부츠를 신고 가요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해당 부츠는 일본에서 ‘미각’(예쁜다리)으로까지 불리는 
소녀시대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는 것.

이 부츠는 소녀시대가 이번 활동을 위해 주문 제작한 것으로 제작사인 페르쉐 측은 “소녀시대의 사이즈를 받아 제작된 부츠는 일반사이즈의 부츠보다 
5cm이상 통이 얇고 길이는 5cm이상 길다"라고 비밀을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일반적인 보통 몸매를 가진 사람들은 부츠가 들어가지도 않는 말도 안 되는 사이즈다”라며 소녀시대가 신고 나오는 부츠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의 ‘Mr.Taxi’ 활동 모습을 보면서 각종 게시판 등을 통해 “소녀시대는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게 만드네요”, “얇아서 
어떨 때는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원문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12270801511112&ext=na






소녀시대, 일반인 엄두 못내는 부츠 '극세사 다리 입증' 기사원문


그룹 소녀시대의 부츠가 특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스터 택시(Mr.Taxi)'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소녀시대가 미각그룹임을 
또 한 번 입증시켰다.

부츠를 제작한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시대의 사이즈를 받아 제작된 부츠는 일반사이즈의 부츠보다 5cm이상 통이 얇고 길이는 5cm이상 길다"며 
"보통 몸매를 가진 사람들은 부츠가 들어가지도 않는 말도 안 되는 사이즈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리가 보통사람 팔뚝 두께같다" "정말 우월한 유전자들"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게 만든다" "얇아서 안쓰러울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83823




각 발표곡마다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는 소녀시대....

미스터택시에서는 이번 인기가요 무대가 지금까지 중 최고라는.... 혼자만은 아니고 많은 팬분들,소시지er님들 생각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부츠가 저게... 특별제작된 것이었다니 헐...  정녕 여자 사람이 아닌 듯....  

이제는 이들의 정체에 대해 의문이 가기 시작하네요. 인간의 탈(?)을 쓴 그 어떤 다른 존재가 아닐런지...   “사람이 아니어도 좋아~”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