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올해의 가수도 ‘소녀시대’가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전국의 만 13세에서 59세 남녀 3,401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가수를 세 명까지 응답 받은 결과, 소녀시대가 26.1%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올해 ‘더 보이즈(The boys)’로 KBS2 ‘뮤직뱅크’ 최장 1위(6주간)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모았던 소녀시대는 이번 조사에서 10대에서 5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해, ‘국민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 연령대 1위는 2007년 조사 실시 이후 최초다. 여기에 더해 이들은 성공적인 일본 진출로 CD·DVD 판매 
매출 5위(일본 가수 포함)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해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줬다.

중장년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3위를 차지한 장윤정(6.9%)은 하와이안 리듬의 신선한 트로트곡 ‘올레’로 인기를 이어가며 올해도 상위권 순위를 
지켰다. 2007년 이후 5년 연속 TOP 5에 든 가수는 장윤정과 소녀시대가 유일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226000537



갤럽조사 “소녀시대, 3년 연속 최고 가수”


걸그룹 소녀시대가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 갤럽이 26일 발표한 ‘올해를 빛낸 10대 가수’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갤럽은 전국 만 13~59세 남녀 3,401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가수’를 물은 결과 소녀시대가 26.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히트곡 ‘더 보이즈(The Boys)’로 큰 사랑을 받은 소녀시대는 ‘연령별 가수 선호도’에서도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 1위에 오르며 폭넓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녀시대에 이어 빅뱅, 장윤정, 김범수, 아이유, 임재범, 2PM, 박정현, 티아라, 원더걸스가 10대 가수에 차례로 꼽혔다. 

또 ‘올해 최고의 인기 가요’로는 아이유의 ‘좋은 날’이 뽑혔다. 갤럽은 올해 발표된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요’에 대한 응답 결과 ‘좋은 날’이 1위, 티아라의 
‘롤리 폴리’가 2위,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가 3위, 씨엔블루의 ‘직감’이 4위, 씨스타의 ‘소 쿨(So Cool)’이 5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ports/201112/e20111226141628120390.htm



소녀시대, 3년 연속 10대 가수 1위의 대명사 !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그리고 영원히 길이 길이 기억될 소녀시대...  ㅠ  ㅠ 완전.... ♡ㅎ ㅐ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