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녀시대'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이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이 1.17%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4개의 종합편성채널 중 1%를 넘긴 프로그램이 단 3편에 불과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시청률이다.

한편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25일 방송분에서는 리더를 뽑기 위해 반장투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83547




소녀시대, 종편 예능 살렸다..주말 프로 중 시청률 최고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이 주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은 전국기준 시청률 1.175%의 기록했다. 

이는 19일 첫 방송분 1.299%에 비해 0.124%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은 예능, 드라마, 보도 등 일요 종편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와 소년들이 짝을 이뤄 진행된 도시락 내기 배 탁구치기 대결에서 써니가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예사롭지 

않은 스윙을 보여줘 주변사람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써니는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 출신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334722



스케쥴 비는 시간 짬내서 녹화하는 거 같던데.... 결국 쉬는 시간마저 헌납해버린 소녀들..... 아으~ ㅠ

제작진은 엎드려 절 해야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