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연습생시절 회상 "우리도 휴대폰 압수당하고 트레이닝"


소녀시대 연습생시절 어땠을까, 철저한 트레이닝 속 휴대폰도 압수


소녀시대가 연습절시절을 회상했다.


소녀시대 연습생시절 회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돌 연습생 혹독하게 하는거 유명하잖아요", "그렇게 힘들게 연습하니 지금처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거 아닌가", "그때는 다 힘들다고 느꼈겠지만 지금은 하나의 추억처럼 생각할거예요"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소녀시대가 소년들을 인도하는 프로그램 종편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는듯", "이 학생들이 과연 올바른 길로 갈건지 사실 궁금하다. 아무리 소시가 인도한다고 해서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 "바쁜 와중에도 애들 지도하는 소시와 달라지는 소년들의 모습을 응원한다" 등 응원도 보냈다.


앞서 소녀시대는 위험한 소년들의 소지품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과거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소녀시대는 최근 진행된 JTBC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서 소년들의 첫 합숙에 앞서 소지품 검사를 통해 규칙에 위반되는 담배와 휴대폰 등을 압수했다.


이 때 소녀시대 멤버들은 "마치 우리 연습생 시절 같다"고 입을 모았다. 소녀시대 역시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에 휴대폰을 압수당하며 철저히 트레이닝 받은 것.


한편, 소녀시대는 소년들의 휴대폰을 압수하는 대신 자신들과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휴대폰을 지급했다. 소녀시대는 소년들과 항상 만나지 못하더라도 지속적인 연락을 하자며 멘토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12월 25일 오후 7시 30분 방송.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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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소지품 검사 받았다" 회고


[OSEN=이혜진 기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 출연중인 소녀시대가 다섯 소년들의 합숙 생활을 보며 자신들의 연습생 시절을 회고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첫 합숙에 앞서 참가자들의 소지품 검사를 통해 규칙에 위반되는 담배와 휴대폰 등을 압수했다.


이 때 소녀시대 멤버들은 "마치 우리 연습생 시절 같다"고 입을 모았다. 소녀시대 역시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에 휴대폰을 압수당하며 철저히 트레이닝 받은 것.


한편, 소녀시대는 소년들의 휴대폰을 압수하는 대신 자신들과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휴대폰을 지급, 멘토로서 소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려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의 좌충우돌 첫 합숙생활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전파를 탄다.


tripleJ@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33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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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탁구선수 출신 고백 '예사롭지 않은 스윙 실력'


써니가 알고보니 탁구소녀였다.


소녀시대는 최근 진행된 JTBC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서 소년들과 짝을 이뤄 도시락 내기 배 탁구치기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예사롭지 않은 스윙을 보여줘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써니는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 출신이었다고 의외의 과거사를 털어놨다.



이와 반대로 '버럭서현'으로 등극한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탁구치기에서 운동실력 제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함께 짝을 이룬 소년을 애타게 했다.


한편 탁구대결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팀이 우승한 대결 현장은 12월 25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기자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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