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탁구소녀’에 등극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서 써니가 의외의 탁구실력을 뽐내 주위를 집중시켰다. 
이날 녹화에서 소녀시대와 소년들은 짝을 이뤄 도시락 내기 탁구치기 대결을 펼쳤고, 써니는 예사롭지 않은 스윙과 
폼을 보여주었다. 이에 써니는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 출신이었다는 의외의 과거를 털어놔 다시 한 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와 반대로 ‘버럭서현’으로 등극한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탁구대결에서 운동실력 ‘제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함께 
짝을 이룬 소년을 애타게 했다고...

써니의 탁구실력과 긴장감 넘치는 탁구대결은 25일(일) 저녁 7시 30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17383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써니, “중학교 때…” 깜짝 발언에 눈길


소녀시대 써니가 깜짝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겨줬다.

써니는 최근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서 출중한 탁구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와 소년들이 짝을 
이뤄 진행된 '도시락 내기' 탁구 대결에서 예사롭지 않은 스윙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 이내 곧 중학교 때 
탁구선수였다는 깜짝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반대로 지난주 '버럭서현'에 등극한 막내 서현은 탁구치기에서 운동실력제로의 모습을 보여줘 함께 짝을 이룬 소년을 
애타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변화의 의지를 갖고 모인 5명의 말썽쟁이 소년들과 소녀시대가 함께 
합숙하며 갖가지 트레이닝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25일 오후 7시 30분. 

http://isplus.joinsmsn.com/article/891/6973891.html?cloc=



유리 Swimming / 효연 Running /  써니 Pingpong / 수영 Breathing ㅋㅋ        

소녀시대 올림픽 열 기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