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합숙소 규칙 공개 "술,담배,욕설 금지" 소년 선도


[뉴스엔 최신애 기자]

소녀시대가 위험한 소년들의 합숙소 규칙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진행된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서 소년들이 합숙생활을 하며 지켜야 할 규칙을 정했다.


소녀시대와 꿈같은 첫 만남을 가진 소년들은 본격적으로 합숙생활에 돌입해 각자 문제점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특히 소년들은 소녀시대와의 첫 만남에서 앞으로 합숙생활을 하며 지켜야 할 규칙을 부여받고 이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소녀시대가 정한 규칙은 소년들의 나쁜 습관들을 고치기 위한 술, 담배, 욕설 금지 등이었다.


하지만 소년들은 첫 합숙 날부터 욕설을 일삼는 건 기본이고 카메라를 피해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는 등 소녀시대와의 약속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또 다섯 명의 소년들은 반장정하기, 구호정하기를 통해 단체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지며 소년들 사이 묘한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했다.


한편 위험한 소년들의 첫 합숙에서 일어난 이야기는 12월 25일 오후 7시 30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애 기자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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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첫 합숙부터 욕설, 흡연에 '살얼음판'


[박문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맡고있는 위험한 소년들이 첫 합숙부터 삐걱거렸다.


위험한 소년들이 첫 합숙부터 소녀시대와 약속한 규칙들을 어기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와 꿈같은 첫 만남을 가진 소년들은 본격적으로 합숙생활에 돌입해 각자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소년들은 소녀시대와의 첫 만남에서 앞으로 합숙생활을 하며 지켜야 할 규칙을 부여받고 이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소녀시대가 정한 규칙은 소년들의 나쁜 습관들을 고치기 위한 술, 담배, 욕설 금지 등이다.


하지만 소년들은 첫 합숙 날부터 욕설을 일삼는 건 기본, 카메라를 피해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는 등 소녀시대와의 약속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한편, 다섯 명의 소년들은 반장 정하기, 구호 정하기를 통해 단체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지며 소년들 사이 묘한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했다.


한편 위험한 소년들의 첫 합숙에서 일어난 이야기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은 12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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