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올해 일본에서 진행한 첫 번째 라이브 투어를 담은 DVD와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이하 BD)로 오리콘 주간 차트를 석권했다.
지난 14일 발매한 소녀시대의 DVD ‘재팬 퍼스트 투어 걸스 제너레이션’은 첫 주에 6만 9000장을 팔아 26일자 오리콘 DVD 주간 차트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출시한 블루레이 디스크도 발매 첫 주에 3만 7000장을 판매해 BD 주간 차트 종합 부문 2위에 올랐다. 해외 아티스트의 음악 
DVD와 BD가 오리콘 주간차트 음악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일본에서 ‘걸스 제너레이션’ ‘훗’ ‘미스터 택시’(MR.TAXI) 등을 히트시킨 소녀시대는 지난 5월 31일부터 일본 전국 6개 도시를 돌며 모두 14차례 
공연해 약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라이브 투어를 펼쳤으며 오리콘 집계에 따르면 총 40억 5000만엔(약 601억원)의 CD·DVD 매출을 기록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94862.htm




소녀시대, 日오리콘 DVD 1위 2관왕..해외 가수 최초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DVD차트도 휩쓸었다. 21일 일본의 권위있는 음악 차트 오리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발매된 소녀시대의 일본 첫 콘서트 DVD 
'JAPAN FIRST TOUR GIRLS' GENERATION'은 DVD와 블루레이 디스크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DVD는 발매 첫 주 6만9000장이 팔렸고, 블루레이 디스크는 같은 기간 3만7000장이 팔려 동시에 2관왕에 오르게 됐다. 해외 아티스트가 일본 오리콘 
DVD 차트에서 랭킹 2관왕을 차지한 것은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소녀시대의 이번 DVD는 지난 5월 31일부터 일본 전국 6개 도시에서 14번의 공연을 개최하고 14만 명의 팬들을 동원한 라이브 투어를 담은 영상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9일 발표된 일본 '2011 오리콘 연간 랭킹'에서 총 125만 장의 앨범을 팔아 아티스트 판매 부문 종합 5위를 차지, 일본에서의 
큰 인기를 과시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122110315668898&type=1&outlink=1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     역시.... 보는 사람 나름입니다....    우리에겐 소녀들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