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과 그룹 부활, 소녀시대, 배우 김갑수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7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스타 인생극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한 명의 스타를 4회에 걸쳐 밀착 조명한다.

이에 대해 KBS 교양국은 가을개편을 맞아 스타들을 밀착취재하면서 단순한 스타 신변잡기에서 벗어나 그들의 참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겠다는 의도다. 

'스타 인생극장'은 각 분야의 연예인, 스포츠선수 등 대한민국에서 활약중이 스타들의 인생을 조명할 예정으로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한류스타 류시원이며 그 뒤로 부활과 소녀시대, 김갑수가 이어나간다.

지상파에서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다큐멘터리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4부 연작으로 매주 월~목 밤 7시 45분에 방송되는 '스타 인생극장'은 오는 7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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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강혜인 기자(soarh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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