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음반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19일 발매한 정규 3집 '더 보이즈'로 24일자 한터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5일간 판매된 앨범은 무려 5만 1616장. 하루 평균 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셈이다.
일반적으로 걸그룹은 음원에서, 남자 가수는 음반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김현중 JYJ 등 쟁쟁한
남자 톱가수들의 컴백 속에서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하며 유례없는 인기를 과시한 것.
소녀시대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에 참석했으며 '더 보이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0250100181940015825&servicedate=20111024
으아~~~~~!!! 대박이구나........ 하루 만장! ........... 열흘이면 10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