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녀시대 9명 멤버 전원이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1년만에 3집 앨범으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10월 21일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 근황을 전한다.

소녀시대는 이날 새 앨범을 준비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부터 해외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힘들었던 시기 내게 위로가 됐던 노래'를 주제로 각자 사연과 의미가 담긴 노래를 소개한다.

한편 소녀시대 3집 '더 보이즈'가 10월 19일 자정 전세계에 동시 공개된 가운데 순식간에 차트를 올킬,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민지 기자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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