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작사, 그녀들의 '4가지 꿈' 점점 현실로


소녀시대의 꿈은 이루어지고 있다. 소녀시대는 크게 4가지의 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번째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고, 두번째로 앨범 전곡에 수영이 작사한 '봄날' 노래와 같이 자작곡을 넣는 것이다. 또한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 및 유럽 등 전세계에 진출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먼 훗날 오랜 시간이 흘러도 9명 멤버와 소원이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소녀시대의 단독콘서트는 이미 소원을 성취했다. 앨범 전곡 자작곡 수록의 꿈은 이번 3집 정규앨범 '봄날'을 수영이 작사를 하면서 한발짝 다가섰다. 게다가 소녀시대는 전세계 진출도 이미 진행중이다.


특히 수영이 '봄날'을 작사 한것은 우연히 진행된 것은 아니다. 전세계 진출의 꿈을 앉고 있는 소녀시대의 미래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실제로 수영을 포함한 소녀시대 멤버는 각자의 특기와 장점을 살려 한창 음악공부 중이기도 하다. 태연과 써니는 작사-작곡을 공부하고 있으며 수영 역시 악기를 배우고 있다. 또한 평소 클래식 피아노를 좋아했던 서현은 재즈피아노 실력을 한단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수영이 첫번째로 작사를 한 '봄날'을 시작으로 향후 소녀시대 멤버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앨범에 넣을 생각이다.


이에 소녀시대는 자신의 노래로 앨범을 채우는게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다. 게다가 구성원이 9명인 관계로 한사람 한사람이 작사-작곡을 하면 아홉곡이여서 정규 앨범도 가능하다.


소녀시대는 지금도 회사에 속한 작곡가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으며, 멤버들 모두가 음악성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이 소녀시대의 꿈을 달성해 가는 과정에서 수영이 작사한 '봄날'은 뮤지션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4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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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첫 작사곡 '봄날'...따뜻하고 밝은 가사로 희망적인 메시지 전달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의 첫 작사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14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측은 오는 19일 발매하는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The Boys)의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수록곡 리스트 중에서 가장 먼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수록곡은 수영의 첫 작사 곡인 '봄날'이다.


수영의 첫 작사곡은 '봄날’은 R&B장르의 발라드 곡이다. 특히 수영의 첫 작사곡인 '봄날’은 제목만큼이나 밝고 따뜻한 느낌의 가사를 통해 봄날처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의 첫 작사곡인 봄날을 포함해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의 뮤직비디어와 음원은 오는 15일과 17일 자정에 차례로 공개된다. 소녀시대는 21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수영 첫 작사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첫 작사곡 '봄날' 기대된다" "'봄날' 노래 어떨지 궁금하네" "수영 첫 작사곡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2.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6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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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첫 작사곡 '봄날' 화제…밝고 따뜻한 느낌의 감성 발라드


걸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작사가로 변신해 화제다.


14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이먼트는, 소녀시대 3집에 실리는 '봄날'의 가사를 수영이 직접 지었다고 밝혔다.


수영의 첫 작사곡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봄날'은 밝고 따뜻한 느낌의 R&B 발라드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원 공개 전부터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는 '봄날'은 오는 19일 발매되는 소녀시대 정규 3집에 실려 있으며, 한층 풍부해진 소녀시대의 음악적 감성과 매력적인 보컬을 만날 수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수록되어 이전보다 다채로워진 소녀시대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5일과 17일 'The Boys'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21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0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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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정규 3집 19일 발매! '한층 풍부해진 음악적 감성 기대'


[우근향 기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정규 3집 'The Boys'가 오는 19일 국내 발매된다.


새 앨범 'The Boys'에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를 비롯해 유영진, 김영후, hitchhiker, Kenzie, 황성제 등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한층 풍부해진 소녀시대의 음악적 감성과 매력적인 보컬을 만날 수 있어 전 세계 소녀시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타이틀 곡 'The Boys'는 세계 3대 프로듀서 중 하나이자 故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테디 라일리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 독특한 구성의 화음에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사운드가 더해진 팝 어번 댄스곡인 만큼, 다시 한 번 월드와이드 소녀시대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소녀시대의 일본 빅 히트곡 'MR.TAXI'의 한국어 버전을 비롯해 멤버 수영의 첫 작사곡인 밝은 R & B 발라드 곡 '봄날'도 수록되어 눈길을 끌며, 밝고 경쾌한 신스팝 장르의 '텔레파시', 신나는 레트로 팝 'Say Yes', 소녀시대가 전하는 응원가 '비타민' 등 다양한 음악들을 담아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이밖에도 마술사가 된 소녀시대의 이야기가 담긴 댄스곡 'TRICK', 강렬하고 다크한 사운드 속 개성 강한 보컬이 돋보이는 'OSCAR',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적인 'Top Secret' 등 총 12곡을 수록,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소녀시대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19일에는 소녀시대 정규 3집 앨범 발매와 함께 아이튠즈 등을 통해 신곡 'The Boys'의 전 세계 동시 공개는 물론 뮤직비디오도 첫 선을 보이는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5일과 17일 0시, 'The Boys'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21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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