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막냉이 엄청 기뻐하겠는데요~ㅎㅎ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9/2011080901093.html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소녀시대 등 한류스타들이 뭉친다.

대한적십자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를 출범한다. 이 행사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소녀시대, F(X), 샤이니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한류스타들,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마라토너 이봉주, 영화배우 김윤진·신현준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한다고 대한적십자사는 9일 밝혔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아프리카 지원 요청 메시지로 시작되는 이번 캠페인은 ‘Together For Africa’를 슬로건으로, 향후 3개월간 아프리카 어린이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적십자사 관계자는 말했다. 목표액은 500만 달러다.

모금한 성금은 국제적십자운동과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 긴급구호활동 등 사업에 전액 집행될 예정이다.

 
정상에 서 있지만 한없이 겸손하기에
 
한계가 보이지 않는 그녀들..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