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파리지엔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지 보그걸 8월호에는 최근 


프랑스에서 진행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SM Town Live World Tour in Paris)를 


통해 유럽 한류열풍을 주도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파리지엔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파리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 에싸르 르 후와(Les Essarts-le-Roi)에서 


촬영한 것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은 제각기 자신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직접 촬영한 


사진에는 파리지엔이 된 소녀들의 감성과 스무살 소녀들의 유쾌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보그걸 8월호에는 공연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소녀시대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파리의 풍경 사진이 간략한 여행 소감과 함께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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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0679



패션 잡지라고.. 모델 따로 쓸 필요가 있나요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