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효연은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소녀시대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11 GIRL'S GENERATION TOUR’에서 한 층 더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효연은 금발로 염색한 앞머리를 땋아 내리는 일명 벼머리 스타일로 성숙미가 넘치면서도 여성스러운 효연만의 매력이 발산됐다.

효연의 맑은 피부 톤을 살린 핑크빛 입술과 조명 아래 한층 더 오뚝해 보이는 콧날, 동그랗고 말간 눈빛과 화이트 레이스 의상은 취재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효연 미모에 팬들은 "효연 미모 완전 물올랐어", "소녀시대의 떠오르는 에이스급 미모"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단독 콘서트 이후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 매진할 예정이다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5&ss=11&news_idx=20110729143713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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