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멤버 효연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11 
GIRLS' GENERATION TOUR'의 서울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효연은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무늬가 인상적인 무대의상을 입은 채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체적으로 화장 메이크업이 달라진듯한 그녀는 금발 염색머리와 함께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좌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도 미모가 물 올랐구나”, “산다라박, 송혜교가 보인다”, “아름답다”, 
“이제서야 빛을 보나?”,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는 단독콘서트 이후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콘서트 투어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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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9320



'에이치'(H) 발음 못하는 파리지엥에 싸대기 날리고 싶은 1人으로서.....

더이상 '요년'이라 부르지 말아주삼~  이분은 '효연'이란 말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