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셀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 가운데 같은 멤버 태연, 수영의 셀카 사진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유리 최근 셀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블랙과 그린 컬러가 믹스된 지브라 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어두운 실내에서 나 홀로 셀카를 찍고 있으며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셀카 사진이 공개되면서 최근 연이어 공개된 동료 멤버 태연, 수영의 셀카 사진이 또 다시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탱구 새 셀카'라는 제목으로 깜찍한 태연의 셀카 사진이 게재, 사진 속 환한 미소의 청순미 넘치는 


표정과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뜬 귀여운 표정 등의 태연의 모습을 담아내 삼촌 팬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받았다. 그동안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성숙미까지 더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는 것.


수영 역시 소속사 SM 타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친 미모’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페이스북에는 "파리를 


회상하며 수영의 방에서 휴식과 함께 이야기를 했습니다"라며 "수영은 팬들을 잊지 않는다며 팬들을 위한 사진을 찍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영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상큼한 미소를 뽐내며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으며 청순미 넘치는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에게 ‘미친 미모’라는 별칭까지 듣기도.




URL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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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에 열폭하는 불쌍한  팬들을 봐서라도 

이제...  그만 좀 다이어트 하고... 그만 좀 이뻐졌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부담스러워서 감당이 안 돼......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