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민낯, 뿔테 안경도 가릴 수 없는 미모



[서울신문 NTN]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뿔테 안경을 착용한 민낯 셀카가가 뒤늦게 화제다.


지난 17일 SM타운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으로 티파니의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커다란 검은 뿔테 안경에 화장기 없는 투명 피부를 자랑한다. 또한 V라인 턱선과 동그란 눈동자 및 긴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


특히 4장의 사진에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간 모습이다. 놀란 표정, 인상 쓰는 모습, 귀여운 표정 등 큐티함과 성숙함이 묻어난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6일 일본 '아레나 투어'와 SM 프랑스 파리 콘서트 등 K-POP 한류의 중심으로 손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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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굴욕없는 민낯 셀카 공개 '성숙한 미모 눈길'


[뉴스엔 최영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6월 17일 SM타운 페이스북에는 티파니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티파니가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깨끗한 피부와 갸름한 턱선이 눈에 띈다. 예전보다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티파니 민낯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인데도 피부가 정말 좋네", "티파니 점점 여성스러워 지는 듯", "큰 안경 써도 굴욕이 없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SM 프랑스 파리 콘서트를 비롯해 일본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K-POP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최영아 기자 you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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