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제시카가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제시카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윤아와 제시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면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나같이 예쁜 얼굴을 가진 멤버들이지만 ‘소녀시대 센터’ 혹은 ‘소녀시대 비주얼 담당’으로 불리는 윤아와 제시카가 함께 모습을 드러내자 누리꾼들은 열광하는 분위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 여신이다”, “미모에 물이 올랐다”, “예쁘다는 말 밖에는 표현을 못하겠다”, “역시 꽃사슴이다” 등 찬사를 늘어놨다.
 
한편 소녀시대를 비롯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그룹들은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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