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막내가 빵빵 터트려 줬습니다..
 
밤에 혼자 웃다가 옆방에 다 안들렸을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p.s
 
사무실 혹은 강의실에서 감상하다
 터져나온 웃음을 참지 못해 뻘쭘해진 상황에 대해서는 책임 지지 않습니다.
 
파폭에서 재생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