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료방에 올라오지 않은 포토바이친친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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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핫트랙>
이번주 주인공은 파릇파릇하고! 뽀송뽀송한 신인!
대 국 남 아!!!
역시 평균 나이, 17.8세 답게!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뽀송뽀송한 피부!!
부럽더군요!!!!
게다가 라이브도 어찌나 잘하던지~
<대국남아>
앞으로가 기대되는 '대박신인' 입니다!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고,
스탭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90도로 인사하며 나가는,
예의바른 '대국남아'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게요!
샌드위치, 쿠키, 과일, 음료수 보내준 대국남아 팬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목으로 삼킨 황사...!
음식으로 꾹꾹- 눌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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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소시> 컨셉으로 돌아온
우리 탱DJ-
준일씨가 방송내내 '악마 같아' '무섭다' 며
탱DJ 얼굴 보기를 두려워했는데요,
어디 얼마나 무서운지!
여러분도 함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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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긴 커녕, 탱DJ의 백옥같은 피부에 놀란 1人, ㅎㅎ)
사실 무대에서 노래부를 때의 탱DJ는
무서울 정도로 카리스마 넘치고 터프하던데,
(특히 까불쥐~말랬쥐~할 때!!)
친친에선 그저, 뭘해도 사랑스럽고
뭘해도 귀엽네요~
자, 그럼 귀엽고 러블리한 탱DJ의 사진들
쭉쭉- 공개합니다!
마음껏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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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의 새 코너-
<위기 탈출, 넘버 3>
그 두번째 시간이었는데요~
그래도 지난주 첫시간보단
괜...찮았죠?
덜 위태위태했...죠?
^.,^;;
다음 주에도 아찔하고!
식은 땀 뻘뻘 나는 '위기의 순간들' 과
현명한 대처 방안 가지고
돌아올게요!
코너에 대한 기대감~애정,
버리면 미워할거에요~앙!
감동보단, 황당함을 줄 것 같은 이야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뤼!
<뽑기 드라마>
어떤 목소리든, 버튼만 누르면 딸깍. 하고 뱉어내는
가요계의 음성 자판기, 김연우씨!
대본에도 없는, 뜻밖의 재미를 추가하는 분!
자판기 밑에 떨어진 50원짜리 동전 같은, 김주철씨!
두 분과 <액션> 버전의 <올드보이> 를
<게임보이> 란 내용으로 만나봤습니다~
근데...주철씨 옷이....^^;;
누가 크레파스로 낙서....했나?
아님, 하늘에서 펑펑 쏟아진 눈, 혼자 다 맞고 왔...어요?
주철씨만이 소화할 수 있는 빠숑 같네요~ㅎㅎ
자, 다음 주 <뽑기 드라마> 는요~
<사극> 버전의 <라디오 스타> 에요!
기발한 대사와, 번뜩이는 패러디!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