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료방에 올라오지 않은 포토바이친친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
<소박한 MT>
이번에는 같은 동네, 홍대에서 노는
언니, 오빠들과 함께 했어요.
홍대 여신, 타루
홍대 원빈, 이지형
우리가 주제 하나는 제대로 정했던 것 같아요,
"봄에 떠나는 여행"
두 분의 조근조근한 이야기와 달달한 라이브 듣다가
두 분이 추천해준 커피 마을과 완도로
달려갈 뻔 했습니다, ㅎㅎ
코에 봄바람 넣으러 여행은 가고 싶은데!
커피 마을과 완도가 멀다...싶으면
타루씨와 지형씨를 만날 수 있는
'홍대' 에 가는 건 어떨까요? 후후~
타루씨 지형씨와 함께 한
<소박한 MT> 였습니다.
----------------
목요일마다 열리는"수다의 장"
<여수다>
남자들의 로망, 긴 생머리의 그녀'들'
나비씨, 길미씨~
앞으로도 긴 생머리, 쭈~욱
유지해 주시구~요!
다음주 떨 '수다' 를 위해
목관리, 건강관리도
잊지 마시길-!
^.,~
----------------
날이 갈수록 티켝태격 정도가
격하고 격하고 격해지는 두 알바생!
일락, 케이윌!
<보이는 라디오> 라 그런지
여느 때보다 더 격하게, 더 리얼하게
다투는 모습, 보여주셨는데요, ㅎㅎ
이상~하게.... 알바생이 이리 싸워대도
손님들은 오히려 더 북적 북적 했다는-??!!
^.,~
이것이 바로, 불가마의 매력인가 봅니다!
후후후~
그리고~ 4년동안 한번도 불법으로 음악을 다운받지 않았다는
우리 '백상범' 패밀리에게,
본인의 사인 CD를 선물하기로 한!
멋쟁이 신사, 케이윌!
이 CD로 말할 것 같으면
시중에선 구입할 수도 없는, 소장가치 200%
완소 CD 란 사실!!
이야, 상범님은 좋겠~네요~
^.~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우리가 이런 급!선물 언제 또 풀지 모르니
패밀리들~매일 매일 친친과 함께 하자구요~!
그렇담, 다음 주 불가마 주제!
먼저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케이윌이 걸치고 있는, 무지개빛 칼라풀 스카프처럼,
남들은 몰라주는, 나만의 패션 철학!!!!!
'내가 고집하는 나만의 스따일!' 에 관해
이야기 나눠볼게요~
뭐, 그렇다고 케이윌 스카프가 멋있지 않다는 건,
절대, 네버- 아니니까 오해 말아요~(ㅋㅋ)
<불가마> 그럼 다음 주에도 기대하쇼쇼쇼~
----------------
황사때문에, 가뜩이나 어두운 토요일을
한층 더- 뿌옇게 만들어 준 이 남자!
메이트의 모노톤! 메이트의 기럭지!
메이트의 지쩍남!
정 준 일!
그동안 우리 준일씨 사진이 너무 없었던 듯하여,
오늘은 아리따운 뒷태와, 정갈한 헤어,옆볼살, 가녀린 어깨와 가녀린 손가락-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아니, 근데 방송 내내 우리 탱DJ에게 '무섭다' '악마같다' 더니
준일씨도 만만치 않네요~
스튜디오, 어두워~~~무서워~~~
어찌됐든, 황사와 함께 달려와준 준일씨,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