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한테 가면 턱~ 얹어주더니 결국 자기가 쓰고 좋아하는 효연.
그러든 말든 온화한 막내. ㅎㅎ


 
긴 팔다리로 헐렁하게 덩실 거리는 수영.
그걸 또 따라하는 윤아.


 
남들이야 새해 인사를 하든 말든... 막내가 절을 하든 말든...
단체로 덩실~ 덩실~
문득 깨닫고 다소곳해진 윤아. ㅎㅎ

앞에 계신 오상진님과 황정음님께는 죄송하지만, 뒤에서 저러고들 있으니 이 짤들을 안만들수가 없었어요. ㅎㅎ
마지막 짤은 너무 작게 잡혀서 화질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