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마>의 조각 미남, 락~
 
요즘 손님이 좀 뜸해져서 일까요~
대뜸 기타를 꺼내드는 우리 락~
 
 

 
 
크~자세 좋고~!!
표정 좋고~!!
기타 좋고~!!
나비 넥타이 좋고~!!
체크 바지 좋고~!!
 

 
 
벌써 <불가마> 주인 아주머니
우리 락 청년에게 넘어갔네, 넘어갔어~ㅎㅎ
 
 

 
 
불가마의 주인, 줌마탱과
듬직~한 두 청년이 함께 하는
<친친 불가마>
 
 
언젠가는 정말!
우리 락 청년의 기타 연주와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피~~~스!!!

처음과 같이 소녀들과 항상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