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의 완소 코너
<다만 음세, 시즌 3>
미니 앨범 발매일을 코앞에 두고 있는
메이트의 기럭지-
준일씨와 함께 했어요~
아니 근데....두 분...같이 사진찍는 거, 어색해요?
이건 뭐 합성 사진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ㅜㅜ
"다음주엔 두 분......더 친한 척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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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핫한 앨범을 엿들을 수 있는-
운 좋으면 '라이브'로도 청해들을 수 있는-
<친친 핫트랙>
이번 초대 손님은
나를 울리고, 여러분을 울리고 소속사 사장님을 울린!
12월의 형들~
<디 셈 버 였습니다~
라이브 스튜디오가 아니었는데도
감동 줄줄 라이브를 두 곡이나 들려준,
디셈버!!
앞으로도 이대로 쭉쭉-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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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NG..!!!!! 외치고 싶을만큼
서로의 수척한 모습마저도 사랑할 수 있는!
완전 가족, 8eight~!!!!
다음 주에도 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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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기할래>는
"내가 그렇게 렇게~만만하니~"
유키스의 동호군와 함께 <신데렐라> 버전으로
함께 해요.
그런데 우리 동호군, 녹음하는 내내 어찌나 부끄러워하던지~
이런 꽁트 연기는 처음이라며~
귀까지 빨개지며 연기하는데....!!!
벌컥 벌컥 들이키라고
'우유 한 잔' 건네고 싶었습니다..^^;
괜찮았죠, 여러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안 그래요?
날로 발전하는 동호군의 왕자님 연기!!!!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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