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의 즐거움 환상의 짝꿍입니다. 오늘은 경상도 소녀가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강제로 소원임을 인정하신 두분의 아버지가 계셨네요....^^ 수영양은 오늘도 여전히 빼어난 미모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