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토요일 <대결! 빛나는 대리 서비스>
오늘도 역시나 내면에 숨겨진 모습 모두 끌어내고 간 두 사람.
아이 노! 안양 리버! 오 마이 갓!
알고보니 영어에 약한 남자, 써니 누나랑은 내외하는 남자,
민호군!
그리고 이 남자..
"잘~~~~~~~~~~~~~~~~~~~~~~한다!"
"내가 못살아, 못살아~!"
어머니 오셨는 줄 알았어요! 목소리 뒤집히는 게 매력인 어머니,
온유군!
두 대리님들, 오늘은 특별한 승부제도 도입으로,
5:0 !!
온유군의 승리로 코너 마무리 했는데요..
승부욕 강한 남자.. 민호군의 망연자실한 표정..
해맑은 온유군의 표정과 대조되는 군요!
그리고, 오늘 특별히 하루 더! 월요일에 이어, 심심타파를 지켜준, 써니양!
수고 많았어요! 쌩유!
아까 엑박이라 리턴당했네요 그래서 엑박수정하고 다시 올려요 근데 이거 리턴감인가요 ?